서산서 냉동창고 화재…3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23.03.08 (10:51)
수정 2023.03.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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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저녁 8시 20분쯤 서산시 고북면의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한 동과 창고 안에 있던 밀가루 20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근 폐쇄회로 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한 동과 창고 안에 있던 밀가루 20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근 폐쇄회로 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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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서 냉동창고 화재…3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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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10:51:58
- 수정2023-03-08 11:46:45

어제(7일) 저녁 8시 20분쯤 서산시 고북면의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한 동과 창고 안에 있던 밀가루 20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근 폐쇄회로 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한 동과 창고 안에 있던 밀가루 20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근 폐쇄회로 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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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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