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특보 속 대구 동구·북구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3.03.08 (16:27)
수정 2023.03.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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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시 곳곳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8일) 오전 10시 40분쯤, 대구시 동구 백안동 대구-포항 고속도로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또 오후 2시 20분에는 대구시 북구 조야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50분 만에 진화가 마무리됐습니다.
산림청은 두 곳 모두 잔불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오늘(8일) 오전 10시 40분쯤, 대구시 동구 백안동 대구-포항 고속도로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또 오후 2시 20분에는 대구시 북구 조야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50분 만에 진화가 마무리됐습니다.
산림청은 두 곳 모두 잔불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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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특보 속 대구 동구·북구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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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16:27:04
- 수정2023-03-08 16:30:23

대구시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시 곳곳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8일) 오전 10시 40분쯤, 대구시 동구 백안동 대구-포항 고속도로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또 오후 2시 20분에는 대구시 북구 조야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50분 만에 진화가 마무리됐습니다.
산림청은 두 곳 모두 잔불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오늘(8일) 오전 10시 40분쯤, 대구시 동구 백안동 대구-포항 고속도로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또 오후 2시 20분에는 대구시 북구 조야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50분 만에 진화가 마무리됐습니다.
산림청은 두 곳 모두 잔불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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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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