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최대 의원모임 “이재명, 현 상황 무거운 책임감 느껴야”
입력 2023.03.08 (19:11)
수정 2023.03.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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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내 최대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가 이재명 대표를 향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당의 불신 해소와 혁신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더 미래는 오늘(8일) 입장문을 내고 "검찰 독재정권의 당 탄압에 제대로 맞서지 못하고, 불신으로 당이 분열 위기에 이르게 된 것에 대해 민주당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히고 당의 진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15일 오후 3시 이재명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더 미래는 오늘(8일) 입장문을 내고 "검찰 독재정권의 당 탄압에 제대로 맞서지 못하고, 불신으로 당이 분열 위기에 이르게 된 것에 대해 민주당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히고 당의 진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15일 오후 3시 이재명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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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최대 의원모임 “이재명, 현 상황 무거운 책임감 느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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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19:11:15
- 수정2023-03-08 19:21:19

더불어민주당 내 최대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가 이재명 대표를 향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당의 불신 해소와 혁신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더 미래는 오늘(8일) 입장문을 내고 "검찰 독재정권의 당 탄압에 제대로 맞서지 못하고, 불신으로 당이 분열 위기에 이르게 된 것에 대해 민주당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히고 당의 진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15일 오후 3시 이재명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더 미래는 오늘(8일) 입장문을 내고 "검찰 독재정권의 당 탄압에 제대로 맞서지 못하고, 불신으로 당이 분열 위기에 이르게 된 것에 대해 민주당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히고 당의 진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15일 오후 3시 이재명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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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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