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의 날…“안전한 여성 일터 보장하라”
입력 2023.03.08 (22:02)
수정 2023.03.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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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주년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대구에서 다양한 여성인권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오늘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여성인권 보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 참정권의 상징인 장미꽃을 나눠줬습니다.
또 정부와 자치단체에 성별 임금격차 해소와 안전한 여성 일터 보장을 촉구하는 여성선언문을 발표한 뒤, 거리행진도 펼쳤습니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오늘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여성인권 보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 참정권의 상징인 장미꽃을 나눠줬습니다.
또 정부와 자치단체에 성별 임금격차 해소와 안전한 여성 일터 보장을 촉구하는 여성선언문을 발표한 뒤, 거리행진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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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여성의 날…“안전한 여성 일터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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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22:02:00
- 수정2023-03-08 22:07:18
제115주년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대구에서 다양한 여성인권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오늘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여성인권 보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 참정권의 상징인 장미꽃을 나눠줬습니다.
또 정부와 자치단체에 성별 임금격차 해소와 안전한 여성 일터 보장을 촉구하는 여성선언문을 발표한 뒤, 거리행진도 펼쳤습니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오늘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여성인권 보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 참정권의 상징인 장미꽃을 나눠줬습니다.
또 정부와 자치단체에 성별 임금격차 해소와 안전한 여성 일터 보장을 촉구하는 여성선언문을 발표한 뒤, 거리행진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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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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