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삼계 나전지구 토양오염 정화 설명회 열려
입력 2023.03.08 (22:12)
수정 2023.03.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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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림면 삼계 나전지구 아파트 개발 예정지의 토양 오염 정화 방법 설명회가 오늘(8일) 사업 예정지에서 열렸습니다.
설명회에서는 개발 사업자인 정산컴퍼니와 환경단체가 토양오염 정화 업체를 복수로 추천하기로 했고, 향후 토양 정화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김해 삼계 나전지구는 3천 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지난해 전체 개발 면적 25만 제곱미터 가운데 11.7%가 중금속에 오염된 사실이 드러나 오염 정화 방법을 놓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개발 사업자인 정산컴퍼니와 환경단체가 토양오염 정화 업체를 복수로 추천하기로 했고, 향후 토양 정화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김해 삼계 나전지구는 3천 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지난해 전체 개발 면적 25만 제곱미터 가운데 11.7%가 중금속에 오염된 사실이 드러나 오염 정화 방법을 놓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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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삼계 나전지구 토양오염 정화 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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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22:12:01
- 수정2023-03-08 22:14:44

김해시 생림면 삼계 나전지구 아파트 개발 예정지의 토양 오염 정화 방법 설명회가 오늘(8일) 사업 예정지에서 열렸습니다.
설명회에서는 개발 사업자인 정산컴퍼니와 환경단체가 토양오염 정화 업체를 복수로 추천하기로 했고, 향후 토양 정화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김해 삼계 나전지구는 3천 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지난해 전체 개발 면적 25만 제곱미터 가운데 11.7%가 중금속에 오염된 사실이 드러나 오염 정화 방법을 놓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개발 사업자인 정산컴퍼니와 환경단체가 토양오염 정화 업체를 복수로 추천하기로 했고, 향후 토양 정화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김해 삼계 나전지구는 3천 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지난해 전체 개발 면적 25만 제곱미터 가운데 11.7%가 중금속에 오염된 사실이 드러나 오염 정화 방법을 놓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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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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