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이달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입력 2023.03.09 (07:37)
수정 2023.03.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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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서부지방산림청 등이 이달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나섭니다.
전주와 군산, 익산 등 재선충이 발생한 10개 시군에 22억 원을 들여 감염목과 의심목을 없애고, 주변 소나무에 예방 주사를 놓을 예정입니다.
전주와 군산, 익산 등 재선충이 발생한 10개 시군에 22억 원을 들여 감염목과 의심목을 없애고, 주변 소나무에 예방 주사를 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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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이달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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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9 07:37:46
- 수정2023-03-09 09:10:28
전라북도와 서부지방산림청 등이 이달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나섭니다.
전주와 군산, 익산 등 재선충이 발생한 10개 시군에 22억 원을 들여 감염목과 의심목을 없애고, 주변 소나무에 예방 주사를 놓을 예정입니다.
전주와 군산, 익산 등 재선충이 발생한 10개 시군에 22억 원을 들여 감염목과 의심목을 없애고, 주변 소나무에 예방 주사를 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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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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