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전주시, 재난 취약 시설 안전 점검
입력 2023.03.09 (08:04)
수정 2023.03.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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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오르는 해빙기를 맞아 전주시가 다음 달 2일까지 재난 취약 시설을 점검합니다.
붕괴와 낙석 같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옹벽과 급경사지, 건설 현장 등 2백10여 곳이 대상이며,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 보강 조치하고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정밀안전진단 등 별도의 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주민센터와 도서관 등 50여 개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과 함께 소방시설 점검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붕괴와 낙석 같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옹벽과 급경사지, 건설 현장 등 2백10여 곳이 대상이며,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 보강 조치하고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정밀안전진단 등 별도의 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주민센터와 도서관 등 50여 개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과 함께 소방시설 점검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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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빙기…전주시, 재난 취약 시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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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9 08:04:02
- 수정2023-03-09 09:10:28
기온이 오르는 해빙기를 맞아 전주시가 다음 달 2일까지 재난 취약 시설을 점검합니다.
붕괴와 낙석 같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옹벽과 급경사지, 건설 현장 등 2백10여 곳이 대상이며,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 보강 조치하고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정밀안전진단 등 별도의 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주민센터와 도서관 등 50여 개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과 함께 소방시설 점검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붕괴와 낙석 같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옹벽과 급경사지, 건설 현장 등 2백10여 곳이 대상이며,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 보강 조치하고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정밀안전진단 등 별도의 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주민센터와 도서관 등 50여 개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과 함께 소방시설 점검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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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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