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4개 시군, 인구 감소 대응 방안 모색
입력 2023.03.09 (08:04)
수정 2023.03.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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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과 태백, 삼척, 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은 어제(8일) 영월군 통합관광지원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지방소멸기금을 활용한 인구 감소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4개 시군은 폐광지역 공동 생활권 조성과 공공 서비스 공동 이용 연계, 상생 교류를 통한 문화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인구 감소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4개 시군은 폐광지역 공동 생활권 조성과 공공 서비스 공동 이용 연계, 상생 교류를 통한 문화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인구 감소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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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광지역 4개 시군, 인구 감소 대응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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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9 08:04:12
- 수정2023-03-09 10:56:27
영월과 태백, 삼척, 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은 어제(8일) 영월군 통합관광지원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지방소멸기금을 활용한 인구 감소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4개 시군은 폐광지역 공동 생활권 조성과 공공 서비스 공동 이용 연계, 상생 교류를 통한 문화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인구 감소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4개 시군은 폐광지역 공동 생활권 조성과 공공 서비스 공동 이용 연계, 상생 교류를 통한 문화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인구 감소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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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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