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산불 예방활동 강화
입력 2023.03.09 (08:21)
수정 2023.03.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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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에도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대구시가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도심 생활권 등산로에서 헬기와 드론 등을 이용한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계도활동을 벌입니다.
또 산림청과 자치단체간의 상호 응원시스템을 강화하고 전 공무원 6분의 1이 비상근무를 하며 산불 대응효과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이달에만 앞산 등 4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4.8헥타르가 소실됐습니다.
이를 위해 도심 생활권 등산로에서 헬기와 드론 등을 이용한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계도활동을 벌입니다.
또 산림청과 자치단체간의 상호 응원시스템을 강화하고 전 공무원 6분의 1이 비상근무를 하며 산불 대응효과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이달에만 앞산 등 4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4.8헥타르가 소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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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산불 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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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9 08:21:48
- 수정2023-03-09 09:25:27
최근 대구에도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대구시가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도심 생활권 등산로에서 헬기와 드론 등을 이용한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계도활동을 벌입니다.
또 산림청과 자치단체간의 상호 응원시스템을 강화하고 전 공무원 6분의 1이 비상근무를 하며 산불 대응효과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이달에만 앞산 등 4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4.8헥타르가 소실됐습니다.
이를 위해 도심 생활권 등산로에서 헬기와 드론 등을 이용한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계도활동을 벌입니다.
또 산림청과 자치단체간의 상호 응원시스템을 강화하고 전 공무원 6분의 1이 비상근무를 하며 산불 대응효과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이달에만 앞산 등 4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4.8헥타르가 소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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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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