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병 예방 ‘소나무 이동’ 특별 단속
입력 2023.03.09 (10:17)
수정 2023.03.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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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이 봄철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기 위해, 오늘(9일)부터 2주간 소나무 이동을 특별 단속합니다.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농가, 목자재 가공업 등 9천3백여 곳입니다.
산림청은 방제 사업에서 나온 소나무 토막을 불법으로 가져가거나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해 땔감으로 사용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입니다.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농가, 목자재 가공업 등 9천3백여 곳입니다.
산림청은 방제 사업에서 나온 소나무 토막을 불법으로 가져가거나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해 땔감으로 사용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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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충병 예방 ‘소나무 이동’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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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9 10:17:28
- 수정2023-03-09 11:18:30
남부지방산림청이 봄철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기 위해, 오늘(9일)부터 2주간 소나무 이동을 특별 단속합니다.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농가, 목자재 가공업 등 9천3백여 곳입니다.
산림청은 방제 사업에서 나온 소나무 토막을 불법으로 가져가거나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해 땔감으로 사용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입니다.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농가, 목자재 가공업 등 9천3백여 곳입니다.
산림청은 방제 사업에서 나온 소나무 토막을 불법으로 가져가거나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해 땔감으로 사용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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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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