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ASF’ 발생 돼지 농장, 6개월 만에 재입식
입력 2023.03.09 (11:22)
수정 2023.03.09 (11: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했던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의 돼지농장이 6개월 만에 돼지 재입식을 진행합니다.
해당 농장은 지난해(2022년) 9월 'ASF'가 발생한 뒤 돼지 8,200여 마리를 매몰 처분했으며, 올해(2023년) 1월 돼지 20여 마리를 입식해 두 달간 시험 사육을 했습니다.
재입식 규모는 수급에 따라 추후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해당 농장은 지난해(2022년) 9월 'ASF'가 발생한 뒤 돼지 8,200여 마리를 매몰 처분했으며, 올해(2023년) 1월 돼지 20여 마리를 입식해 두 달간 시험 사육을 했습니다.
재입식 규모는 수급에 따라 추후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 ‘ASF’ 발생 돼지 농장, 6개월 만에 재입식
-
- 입력 2023-03-09 11:22:14
- 수정2023-03-09 11:33:56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30/2023/03/09/90_7622534.jpg)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했던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의 돼지농장이 6개월 만에 돼지 재입식을 진행합니다.
해당 농장은 지난해(2022년) 9월 'ASF'가 발생한 뒤 돼지 8,200여 마리를 매몰 처분했으며, 올해(2023년) 1월 돼지 20여 마리를 입식해 두 달간 시험 사육을 했습니다.
재입식 규모는 수급에 따라 추후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해당 농장은 지난해(2022년) 9월 'ASF'가 발생한 뒤 돼지 8,200여 마리를 매몰 처분했으며, 올해(2023년) 1월 돼지 20여 마리를 입식해 두 달간 시험 사육을 했습니다.
재입식 규모는 수급에 따라 추후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
-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임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