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글로벌 관광도시 경북’ 사업 추진
입력 2023.03.09 (19:46)
수정 2023.03.0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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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입니다.
먼저, 100억 원을 들여 경북형 이색 숙박시설을 조성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대상으로 '가고 싶은 섬' 사업을 진행합니다.
또, 관광 거점도시, 생태 녹색관광 등 68개 사업에 683억 원을 투입하고, 다음 달부터 경북관광 통합플랫폼도 정식으로 엽니다.
한편 지난해 경북 관광객은 4천여만 명으로, 2년 전보다 41% 늘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100억 원을 들여 경북형 이색 숙박시설을 조성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대상으로 '가고 싶은 섬' 사업을 진행합니다.
또, 관광 거점도시, 생태 녹색관광 등 68개 사업에 683억 원을 투입하고, 다음 달부터 경북관광 통합플랫폼도 정식으로 엽니다.
한편 지난해 경북 관광객은 4천여만 명으로, 2년 전보다 41% 늘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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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글로벌 관광도시 경북’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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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9 19:46:12
- 수정2023-03-09 19:56:35
경상북도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입니다.
먼저, 100억 원을 들여 경북형 이색 숙박시설을 조성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대상으로 '가고 싶은 섬' 사업을 진행합니다.
또, 관광 거점도시, 생태 녹색관광 등 68개 사업에 683억 원을 투입하고, 다음 달부터 경북관광 통합플랫폼도 정식으로 엽니다.
한편 지난해 경북 관광객은 4천여만 명으로, 2년 전보다 41% 늘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100억 원을 들여 경북형 이색 숙박시설을 조성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대상으로 '가고 싶은 섬' 사업을 진행합니다.
또, 관광 거점도시, 생태 녹색관광 등 68개 사업에 683억 원을 투입하고, 다음 달부터 경북관광 통합플랫폼도 정식으로 엽니다.
한편 지난해 경북 관광객은 4천여만 명으로, 2년 전보다 41% 늘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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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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