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가축 분뇨 무단 배출 돼지 농장 적발
입력 2023.03.09 (19:46)
수정 2023.03.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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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가축 분뇨를 무단 배출한 돼지 사육 농장을 적발했습니다.
이 돼지 농장은 지난 1일과 4일 이틀간 왕궁면 주교제 인근 농수로에 가축분뇨 십여 톤을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익산시는 이 농장을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오염 물질 정화 비용 3천8백여만 원을 추징할 방침입니다.
이 돼지 농장은 지난 1일과 4일 이틀간 왕궁면 주교제 인근 농수로에 가축분뇨 십여 톤을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익산시는 이 농장을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오염 물질 정화 비용 3천8백여만 원을 추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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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가축 분뇨 무단 배출 돼지 농장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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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9 19:46:52
- 수정2023-03-09 19:51:44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3/03/09/270_7622906.jpg)
익산시가 가축 분뇨를 무단 배출한 돼지 사육 농장을 적발했습니다.
이 돼지 농장은 지난 1일과 4일 이틀간 왕궁면 주교제 인근 농수로에 가축분뇨 십여 톤을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익산시는 이 농장을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오염 물질 정화 비용 3천8백여만 원을 추징할 방침입니다.
이 돼지 농장은 지난 1일과 4일 이틀간 왕궁면 주교제 인근 농수로에 가축분뇨 십여 톤을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익산시는 이 농장을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오염 물질 정화 비용 3천8백여만 원을 추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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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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