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3.03.09 (20:35) 수정 2023.03.0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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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뜨거운 화염 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며 화마 속으로 뛰어든 젊은 소방관이 우리 곁을 떠나 영면에 들었습니다.

또 태풍 힌남노 때 출동한 경남의 한 소방관은 중상을 입어 지금도 병상에 누워있는데요.

치료와 재활을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돕곤 있지만 국가와 사회가 나서 이들의 안전과 남아있는 가족을 돌보아야 할 것입니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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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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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경남] 클로징
    • 입력 2023-03-09 20:35:44
    • 수정2023-03-09 20:39:59
    뉴스7(창원)
아무리 뜨거운 화염 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며 화마 속으로 뛰어든 젊은 소방관이 우리 곁을 떠나 영면에 들었습니다.

또 태풍 힌남노 때 출동한 경남의 한 소방관은 중상을 입어 지금도 병상에 누워있는데요.

치료와 재활을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돕곤 있지만 국가와 사회가 나서 이들의 안전과 남아있는 가족을 돌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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