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광양 매화축제 내일 개막
입력 2023.03.09 (21:50)
수정 2023.03.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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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광양 매화축제가 내일(10일)부터 열흘 동안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립니다.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를 주제로 야간경관 조명 설치와 시티투어 운영, 셔틀버스 운행 등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또 내일 개막식에서는 구례와 곡성, 경남 하동 등 섬진강권 4개 자치단체장이 '섬진강권 관광시대 원년'을 선포하는 퍼포먼스도 가질 예정입니다.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를 주제로 야간경관 조명 설치와 시티투어 운영, 셔틀버스 운행 등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또 내일 개막식에서는 구례와 곡성, 경남 하동 등 섬진강권 4개 자치단체장이 '섬진강권 관광시대 원년'을 선포하는 퍼포먼스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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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만에…’ 광양 매화축제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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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9 21:50:37
- 수정2023-03-09 21:55:12
제22회 광양 매화축제가 내일(10일)부터 열흘 동안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립니다.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를 주제로 야간경관 조명 설치와 시티투어 운영, 셔틀버스 운행 등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또 내일 개막식에서는 구례와 곡성, 경남 하동 등 섬진강권 4개 자치단체장이 '섬진강권 관광시대 원년'을 선포하는 퍼포먼스도 가질 예정입니다.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를 주제로 야간경관 조명 설치와 시티투어 운영, 셔틀버스 운행 등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또 내일 개막식에서는 구례와 곡성, 경남 하동 등 섬진강권 4개 자치단체장이 '섬진강권 관광시대 원년'을 선포하는 퍼포먼스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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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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