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2개 조합 중 21곳 ‘현직 당선’…11곳 변화 선택

입력 2023.03.09 (21:54) 수정 2023.03.09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8일) 실시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결과, 제주지역 32개 조합 중 구좌 농협과 성산포 수협 등 21곳에서 현직 조합장이 당선됐습니다.

서귀포 농협과 제주시 수협 등 11개 조합의 수장은 새 얼굴로 교체됐습니다.

이번 조합장 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80.9%를 기록했습니다.

당선인들은 오는 21일부터 4년간 조합을 이끌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32개 조합 중 21곳 ‘현직 당선’…11곳 변화 선택
    • 입력 2023-03-09 21:54:29
    • 수정2023-03-09 22:05:05
    뉴스9(제주)
어제(8일) 실시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결과, 제주지역 32개 조합 중 구좌 농협과 성산포 수협 등 21곳에서 현직 조합장이 당선됐습니다.

서귀포 농협과 제주시 수협 등 11개 조합의 수장은 새 얼굴로 교체됐습니다.

이번 조합장 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80.9%를 기록했습니다.

당선인들은 오는 21일부터 4년간 조합을 이끌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