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목록 공식화
입력 2023.03.09 (21:59)
수정 2023.03.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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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경상북도가 유치 희망 기관 목록을 공식화했습니다.
경북도는 지역 신산업과의 연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6개 분야, 34개 공공기관을 정하고, 해당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타진과 설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적어도 전체 이전 기관의 10%인 22곳 이상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경북도는 지역 신산업과의 연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6개 분야, 34개 공공기관을 정하고, 해당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타진과 설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적어도 전체 이전 기관의 10%인 22곳 이상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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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목록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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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9 21:59:23
- 수정2023-03-09 22:03:04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경상북도가 유치 희망 기관 목록을 공식화했습니다.
경북도는 지역 신산업과의 연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6개 분야, 34개 공공기관을 정하고, 해당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타진과 설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적어도 전체 이전 기관의 10%인 22곳 이상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경북도는 지역 신산업과의 연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6개 분야, 34개 공공기관을 정하고, 해당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타진과 설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적어도 전체 이전 기관의 10%인 22곳 이상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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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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