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조합장 170명 당선…절반 가까이 ‘현직’

입력 2023.03.09 (21:59) 수정 2023.03.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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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경남에서는 농협 134명, 수협과 산림조합 각각 18명 등 모두 170명이 뽑혔습니다.

이 가운데 35명은 무투표로 당선됐습니다.

또, 당선자 가운데 농협은 48%, 수협과 산립조합은 각각 44%가 현직 조합장이고, 여성 당선자는 전체 4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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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조합장 170명 당선…절반 가까이 ‘현직’
    • 입력 2023-03-09 21:59:51
    • 수정2023-03-09 22:01:11
    뉴스9(창원)
어제(8일)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경남에서는 농협 134명, 수협과 산림조합 각각 18명 등 모두 170명이 뽑혔습니다.

이 가운데 35명은 무투표로 당선됐습니다.

또, 당선자 가운데 농협은 48%, 수협과 산립조합은 각각 44%가 현직 조합장이고, 여성 당선자는 전체 4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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