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불법 광고물 신고 평가단 구성
입력 2023.03.10 (10:08)
수정 2023.03.10 (10: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도시 경관을 해치는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엑스포 현지실사를 앞두고 불법 광고물 신고 평가단과 기동정비반을 구성하고, 우수 모니터 사례를 선발해 포상과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특히 불법 부동산 분양 광고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체납하면 주택조합설립 인가 등 사업 허가를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엑스포 현지실사를 앞두고 불법 광고물 신고 평가단과 기동정비반을 구성하고, 우수 모니터 사례를 선발해 포상과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특히 불법 부동산 분양 광고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체납하면 주택조합설립 인가 등 사업 허가를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불법 광고물 신고 평가단 구성
-
- 입력 2023-03-10 10:08:28
- 수정2023-03-10 10:37:21
부산시가 도시 경관을 해치는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엑스포 현지실사를 앞두고 불법 광고물 신고 평가단과 기동정비반을 구성하고, 우수 모니터 사례를 선발해 포상과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특히 불법 부동산 분양 광고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체납하면 주택조합설립 인가 등 사업 허가를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엑스포 현지실사를 앞두고 불법 광고물 신고 평가단과 기동정비반을 구성하고, 우수 모니터 사례를 선발해 포상과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특히 불법 부동산 분양 광고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체납하면 주택조합설립 인가 등 사업 허가를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