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셰플러코리아, ‘전동화 부품’ 투자 협약
입력 2023.03.10 (10:20)
수정 2023.03.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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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베어링 전문 제조업체인 셰플러코리아가 500억 원 투자 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셰플러코리아는 창원국가산업단지 창원공장에 500억 원을 투자해 전동화 핵심 부품 공급 기지를 만들고, 신규인력 13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셰플러코리아는 창원국가산업단지 창원공장에 500억 원을 투자해 전동화 핵심 부품 공급 기지를 만들고, 신규인력 13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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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셰플러코리아, ‘전동화 부품’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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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0 10:20:28
- 수정2023-03-10 10:47:22

경상남도와 베어링 전문 제조업체인 셰플러코리아가 500억 원 투자 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셰플러코리아는 창원국가산업단지 창원공장에 500억 원을 투자해 전동화 핵심 부품 공급 기지를 만들고, 신규인력 13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셰플러코리아는 창원국가산업단지 창원공장에 500억 원을 투자해 전동화 핵심 부품 공급 기지를 만들고, 신규인력 13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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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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