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상주·구미 등 곳곳서 주택 화재
입력 2023.03.10 (19:42)
수정 2023.03.1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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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청도군 이서면의 한 주택과 사찰에서 불이 나 건물 4개 동을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새벽 4시 15분에는 상주시 공성면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어 8시 50분, 구미시 해평면의 한 주택에서 전기장판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9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청도군 이서면의 한 주택과 사찰에서 불이 나 건물 4개 동을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새벽 4시 15분에는 상주시 공성면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어 8시 50분, 구미시 해평면의 한 주택에서 전기장판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9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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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상주·구미 등 곳곳서 주택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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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0 19:42:18
- 수정2023-03-10 19:49:20
경북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청도군 이서면의 한 주택과 사찰에서 불이 나 건물 4개 동을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새벽 4시 15분에는 상주시 공성면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어 8시 50분, 구미시 해평면의 한 주택에서 전기장판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9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청도군 이서면의 한 주택과 사찰에서 불이 나 건물 4개 동을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새벽 4시 15분에는 상주시 공성면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어 8시 50분, 구미시 해평면의 한 주택에서 전기장판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9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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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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