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의회 “고흥에 발사체 생산시설 들어서야”
입력 2023.03.10 (21:48)
수정 2023.03.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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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의회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발사체 생산시설이 고흥에 들어서야 한다면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후보지 평가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고흥군의회는 오늘 발표한 성명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고흥군과 순천시, 경남 창원시를 대상으로 후보지 평가에 들어가 자치단체 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발사체 특화지구로 지정된 고흥군으로서는 실망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의회는 오늘 발표한 성명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고흥군과 순천시, 경남 창원시를 대상으로 후보지 평가에 들어가 자치단체 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발사체 특화지구로 지정된 고흥군으로서는 실망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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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의회 “고흥에 발사체 생산시설 들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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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0 21:48:37
- 수정2023-03-10 21:55:48
고흥군의회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발사체 생산시설이 고흥에 들어서야 한다면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후보지 평가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고흥군의회는 오늘 발표한 성명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고흥군과 순천시, 경남 창원시를 대상으로 후보지 평가에 들어가 자치단체 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발사체 특화지구로 지정된 고흥군으로서는 실망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의회는 오늘 발표한 성명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고흥군과 순천시, 경남 창원시를 대상으로 후보지 평가에 들어가 자치단체 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발사체 특화지구로 지정된 고흥군으로서는 실망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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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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