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정부 보급종 “다수확 품종 공급량 절반으로 줄여”
입력 2023.03.13 (07:39)
수정 2023.03.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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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파종에 쓸 볍씨를 공급할 때 신동진, 새일미 같은 다수확 품종 공급량을 올해의 절반 가까이 줄일 계획입니다.
벼 다수확 품종 공급량을 올해 전체의 15.9퍼센트인 3천4백여 톤에서 내년에는 8.2퍼센트인 천6백여 톤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쌀 적정생산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다수확 품종 공급을 축소하고 신품종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벼 다수확 품종 공급량을 올해 전체의 15.9퍼센트인 3천4백여 톤에서 내년에는 8.2퍼센트인 천6백여 톤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쌀 적정생산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다수확 품종 공급을 축소하고 신품종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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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 정부 보급종 “다수확 품종 공급량 절반으로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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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07:39:56
- 수정2023-03-13 09:12:10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파종에 쓸 볍씨를 공급할 때 신동진, 새일미 같은 다수확 품종 공급량을 올해의 절반 가까이 줄일 계획입니다.
벼 다수확 품종 공급량을 올해 전체의 15.9퍼센트인 3천4백여 톤에서 내년에는 8.2퍼센트인 천6백여 톤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쌀 적정생산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다수확 품종 공급을 축소하고 신품종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벼 다수확 품종 공급량을 올해 전체의 15.9퍼센트인 3천4백여 톤에서 내년에는 8.2퍼센트인 천6백여 톤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쌀 적정생산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다수확 품종 공급을 축소하고 신품종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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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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