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학업 복귀 돕는 ‘꿈키움멘토단’ 32명 선정
입력 2023.03.13 (07:56)
수정 2023.03.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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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공개 모집을 통해 현직 교사, 전문상담사, 상담*진로 전문가, 전문직업인 등 32명의 '꿈키움 멘토단'을 선정했습니다.
2021년부터 운영된 꿈키움멘토단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복귀를 돕는 자원봉사 성격의 활동입니다.
꿈키움멘토단은 올해 말까지 학업, 진로, 정서, 심리 상담 등 위기 정도에 따라 일주일에 한두차례씩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됩니다.
2021년부터 운영된 꿈키움멘토단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복귀를 돕는 자원봉사 성격의 활동입니다.
꿈키움멘토단은 올해 말까지 학업, 진로, 정서, 심리 상담 등 위기 정도에 따라 일주일에 한두차례씩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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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학업 복귀 돕는 ‘꿈키움멘토단’ 32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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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07:56:47
- 수정2023-03-13 08:32:08
울산교육청은 공개 모집을 통해 현직 교사, 전문상담사, 상담*진로 전문가, 전문직업인 등 32명의 '꿈키움 멘토단'을 선정했습니다.
2021년부터 운영된 꿈키움멘토단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복귀를 돕는 자원봉사 성격의 활동입니다.
꿈키움멘토단은 올해 말까지 학업, 진로, 정서, 심리 상담 등 위기 정도에 따라 일주일에 한두차례씩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됩니다.
2021년부터 운영된 꿈키움멘토단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복귀를 돕는 자원봉사 성격의 활동입니다.
꿈키움멘토단은 올해 말까지 학업, 진로, 정서, 심리 상담 등 위기 정도에 따라 일주일에 한두차례씩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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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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