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2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4년간 1,580억 투입
입력 2023.03.13 (08:04)
수정 2023.03.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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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제2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을 통해 올해부터 4년 동안 천 5백 80억원을 들여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삶에 행복을 잇는 장애인친화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맞춤형 일자리 7백 40여 개를 창출하고, 여성장애인 가정폭력 및 성폭력 피해자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장애인의 다양한 분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문화예술 활동 거점기관을 육성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삶에 행복을 잇는 장애인친화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맞춤형 일자리 7백 40여 개를 창출하고, 여성장애인 가정폭력 및 성폭력 피해자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장애인의 다양한 분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문화예술 활동 거점기관을 육성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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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제2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4년간 1,58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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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08:04:08
- 수정2023-03-13 09:11:30
광주시가 제2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을 통해 올해부터 4년 동안 천 5백 80억원을 들여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삶에 행복을 잇는 장애인친화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맞춤형 일자리 7백 40여 개를 창출하고, 여성장애인 가정폭력 및 성폭력 피해자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장애인의 다양한 분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문화예술 활동 거점기관을 육성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삶에 행복을 잇는 장애인친화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맞춤형 일자리 7백 40여 개를 창출하고, 여성장애인 가정폭력 및 성폭력 피해자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장애인의 다양한 분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문화예술 활동 거점기관을 육성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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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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