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축제 역대 최대 인파…‘바가지 요금’ 단속

입력 2023.03.13 (08:05) 수정 2023.03.13 (09: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년 만에 열린 광양 매화축제에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렸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0일 공식 개막 이후, 11일 하루에만 17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어제까지 63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 인원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양시는 바가지 요금 단속을 위해 축제장 일원 식품위생업소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 미표시와 요금 초과징수, 무신고 식품판매 등 을 집중 단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양매화축제 역대 최대 인파…‘바가지 요금’ 단속
    • 입력 2023-03-13 08:05:38
    • 수정2023-03-13 09:06:24
    뉴스광장(광주)
4년 만에 열린 광양 매화축제에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렸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0일 공식 개막 이후, 11일 하루에만 17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어제까지 63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 인원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양시는 바가지 요금 단속을 위해 축제장 일원 식품위생업소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 미표시와 요금 초과징수, 무신고 식품판매 등 을 집중 단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