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영업 다중이용업소 화재 안전 조사
입력 2023.03.13 (08:38)
수정 2023.03.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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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늘(13일)부터 한 달간 심야에 영업하는 다중 이용 업소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를 벌입니다.
대상은 주로 지하에 분리된 방으로 이뤄져 화재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유흥업소와 노래방 등 110여 곳입니다.
소방당국은 이들 시설의 비상구 폐쇄 여부나 피난 통로의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하고, 위법사항은 엄중 조치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주로 지하에 분리된 방으로 이뤄져 화재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유흥업소와 노래방 등 110여 곳입니다.
소방당국은 이들 시설의 비상구 폐쇄 여부나 피난 통로의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하고, 위법사항은 엄중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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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 영업 다중이용업소 화재 안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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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08:38:35
- 수정2023-03-13 08:56:14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늘(13일)부터 한 달간 심야에 영업하는 다중 이용 업소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를 벌입니다.
대상은 주로 지하에 분리된 방으로 이뤄져 화재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유흥업소와 노래방 등 110여 곳입니다.
소방당국은 이들 시설의 비상구 폐쇄 여부나 피난 통로의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하고, 위법사항은 엄중 조치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주로 지하에 분리된 방으로 이뤄져 화재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유흥업소와 노래방 등 110여 곳입니다.
소방당국은 이들 시설의 비상구 폐쇄 여부나 피난 통로의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하고, 위법사항은 엄중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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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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