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화재로 충북 고속도로·KTX 운행 한때 차질
입력 2023.03.13 (10:50)
수정 2023.03.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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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한국타이어 대전 공장 화재로 근처를 지나는 충북 지역 일부 고속도로가 한때 통제되거나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불길이 잦아들면서 일반선으로 우회 운행했던 경부고속선 서울~대전 구간의 KTX열차 운행은 아침 6시 27분부터 정상화됐습니다.
또, 우회 조치가 이뤄졌던 경부고속도로 남청주와 신탄진 나들목 구간도 새벽 5시 20분부터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불길이 잦아들면서 일반선으로 우회 운행했던 경부고속선 서울~대전 구간의 KTX열차 운행은 아침 6시 27분부터 정상화됐습니다.
또, 우회 조치가 이뤄졌던 경부고속도로 남청주와 신탄진 나들목 구간도 새벽 5시 20분부터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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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화재로 충북 고속도로·KTX 운행 한때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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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10:50:30
- 수정2023-03-13 11:44:44
밤사이 한국타이어 대전 공장 화재로 근처를 지나는 충북 지역 일부 고속도로가 한때 통제되거나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불길이 잦아들면서 일반선으로 우회 운행했던 경부고속선 서울~대전 구간의 KTX열차 운행은 아침 6시 27분부터 정상화됐습니다.
또, 우회 조치가 이뤄졌던 경부고속도로 남청주와 신탄진 나들목 구간도 새벽 5시 20분부터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불길이 잦아들면서 일반선으로 우회 운행했던 경부고속선 서울~대전 구간의 KTX열차 운행은 아침 6시 27분부터 정상화됐습니다.
또, 우회 조치가 이뤄졌던 경부고속도로 남청주와 신탄진 나들목 구간도 새벽 5시 20분부터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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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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