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 의장, ‘농촌 기본 소득제’ 시행 촉구
입력 2023.03.13 (19:34)
수정 2023.03.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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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은 오늘(13) 제주에서 열린 시도의회의장 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에 농촌 기본 소득제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급속한 개방화와 산업화로 농업·농촌은 그 기반이 흔들리고 농민은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다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특히, 경기도 연천은 지난해부터 모든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씩을 지역 화폐로 주는 기본 소득제를 시범 실시하고 있는데, 인구 증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며 전국 확대를 주장했습니다.
급속한 개방화와 산업화로 농업·농촌은 그 기반이 흔들리고 농민은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다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특히, 경기도 연천은 지난해부터 모든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씩을 지역 화폐로 주는 기본 소득제를 시범 실시하고 있는데, 인구 증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며 전국 확대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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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주영은 의장, ‘농촌 기본 소득제’ 시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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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19:34:13
- 수정2023-03-13 20:07:08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은 오늘(13) 제주에서 열린 시도의회의장 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에 농촌 기본 소득제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급속한 개방화와 산업화로 농업·농촌은 그 기반이 흔들리고 농민은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다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특히, 경기도 연천은 지난해부터 모든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씩을 지역 화폐로 주는 기본 소득제를 시범 실시하고 있는데, 인구 증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며 전국 확대를 주장했습니다.
급속한 개방화와 산업화로 농업·농촌은 그 기반이 흔들리고 농민은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다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특히, 경기도 연천은 지난해부터 모든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씩을 지역 화폐로 주는 기본 소득제를 시범 실시하고 있는데, 인구 증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며 전국 확대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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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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