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국가교육위, 미래 교육 발전 방안 모색
입력 2023.03.13 (21:47)
수정 2023.03.13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국가교육위원회는 오늘(13) 전북도청에서 간담회를 하고 미래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실 수요에 기반한 대학 지원으로 인재 양성과 기업 유치, 취업과 창업, 정주까지 지역 발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북대 등 각 대학 총장들도 지방 소멸과 지방대 위기가 연동된 만큼,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강화가 보다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실 수요에 기반한 대학 지원으로 인재 양성과 기업 유치, 취업과 창업, 정주까지 지역 발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북대 등 각 대학 총장들도 지방 소멸과 지방대 위기가 연동된 만큼,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강화가 보다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국가교육위, 미래 교육 발전 방안 모색
-
- 입력 2023-03-13 21:47:12
- 수정2023-03-13 21:56:53
전라북도와 국가교육위원회는 오늘(13) 전북도청에서 간담회를 하고 미래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실 수요에 기반한 대학 지원으로 인재 양성과 기업 유치, 취업과 창업, 정주까지 지역 발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북대 등 각 대학 총장들도 지방 소멸과 지방대 위기가 연동된 만큼,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강화가 보다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실 수요에 기반한 대학 지원으로 인재 양성과 기업 유치, 취업과 창업, 정주까지 지역 발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북대 등 각 대학 총장들도 지방 소멸과 지방대 위기가 연동된 만큼,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강화가 보다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