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무단 점·사용된 공유재산 행정조치
입력 2023.03.13 (23:54)
수정 2023.03.1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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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무단으로 점·사용된 공유재산에 대한 행정 조치에 나섰습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옥계면과 내곡동 등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무단 점·사용으로 확인된 시유지 63개 필지, 만 4백 제곱미터에 대해 변상금 3천9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강릉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드론으로 공유재산 실태 사전 조사를 벌였으며, 올해 말까지 나머지 16개 읍면동에 대해서도 현장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옥계면과 내곡동 등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무단 점·사용으로 확인된 시유지 63개 필지, 만 4백 제곱미터에 대해 변상금 3천9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강릉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드론으로 공유재산 실태 사전 조사를 벌였으며, 올해 말까지 나머지 16개 읍면동에 대해서도 현장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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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무단 점·사용된 공유재산 행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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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23:54:05
- 수정2023-03-14 00: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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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무단으로 점·사용된 공유재산에 대한 행정 조치에 나섰습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옥계면과 내곡동 등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무단 점·사용으로 확인된 시유지 63개 필지, 만 4백 제곱미터에 대해 변상금 3천9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강릉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드론으로 공유재산 실태 사전 조사를 벌였으며, 올해 말까지 나머지 16개 읍면동에 대해서도 현장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옥계면과 내곡동 등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무단 점·사용으로 확인된 시유지 63개 필지, 만 4백 제곱미터에 대해 변상금 3천9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강릉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드론으로 공유재산 실태 사전 조사를 벌였으며, 올해 말까지 나머지 16개 읍면동에 대해서도 현장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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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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