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계, 오늘 ‘민주당의 길’ 토론회 재개…“대선 1년 평가”

입력 2023.03.1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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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비이재명계' 의원들이 주축이 된 더불어민주당 당내 모임인 '민주당의 길'이 3주 만에 토론회를 재개합니다.

민주당의 길은 오늘(1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대선 이후 1년 평가'를 주제로 국정 상황과 정치 현안 등에 대한 발제와 자유 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토론회 뒤 '집담회' 형식의 비공개 만찬 모임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모임에는 대표적인 비명계로 꼽히는 김종민·박용진·윤영찬·이원욱·조응천·홍영표 의원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길은 지난달 27일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 뒤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하던 토론회를 잠시 중단했습니다.

민주당의 길 소속 윤영찬·이원욱 의원은 지난 8일엔 박홍근 원내대표와 만찬 회동을 하며 당 현안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 의원은 "당이 위급한 상황임에 대해 공감했다"며 "애초에 시원한 해결방안은 찾을 수 없는 자리였으며 당의 신뢰회복을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논의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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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명계, 오늘 ‘민주당의 길’ 토론회 재개…“대선 1년 평가”
    • 입력 2023-03-14 01:01:13
    정치
이른바 '비이재명계' 의원들이 주축이 된 더불어민주당 당내 모임인 '민주당의 길'이 3주 만에 토론회를 재개합니다.

민주당의 길은 오늘(1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대선 이후 1년 평가'를 주제로 국정 상황과 정치 현안 등에 대한 발제와 자유 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토론회 뒤 '집담회' 형식의 비공개 만찬 모임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모임에는 대표적인 비명계로 꼽히는 김종민·박용진·윤영찬·이원욱·조응천·홍영표 의원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길은 지난달 27일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 뒤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하던 토론회를 잠시 중단했습니다.

민주당의 길 소속 윤영찬·이원욱 의원은 지난 8일엔 박홍근 원내대표와 만찬 회동을 하며 당 현안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 의원은 "당이 위급한 상황임에 대해 공감했다"며 "애초에 시원한 해결방안은 찾을 수 없는 자리였으며 당의 신뢰회복을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논의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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