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교생 헌혈 급감…“대입 제도 변경 영향”
입력 2023.03.14 (08:26)
수정 2023.03.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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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의 고등학생 헌혈자는 만 6천여 명으로 2019년 3만 9천여 명보다 7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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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교생 헌혈 급감…“대입 제도 변경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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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4 08:26:38
- 수정2023-03-14 09:11:53
지난해 경남의 고등학생 헌혈자는 만 6천여 명으로 2019년 3만 9천여 명보다 7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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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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