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오피스텔 사는 여성 스토킹한 20대 구속 기소
입력 2023.03.14 (10:03)
수정 2023.03.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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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검찰청은 같은 오피스텔에 사는 여성들을 몰래 지켜보고 집까지 침임한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자신이 사는 울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성이 거주하는 다른 호실 비밀번호를 반복적으로 누르고, 현관문에 귀를 대 내부 상황을 살피거나 열린 현관문을 통해 집 안을 살펴보는 등 여성 3명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자신이 사는 울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성이 거주하는 다른 호실 비밀번호를 반복적으로 누르고, 현관문에 귀를 대 내부 상황을 살피거나 열린 현관문을 통해 집 안을 살펴보는 등 여성 3명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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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오피스텔 사는 여성 스토킹한 20대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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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4 10:03:24
- 수정2023-03-14 10:25:52
울산지방검찰청은 같은 오피스텔에 사는 여성들을 몰래 지켜보고 집까지 침임한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자신이 사는 울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성이 거주하는 다른 호실 비밀번호를 반복적으로 누르고, 현관문에 귀를 대 내부 상황을 살피거나 열린 현관문을 통해 집 안을 살펴보는 등 여성 3명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자신이 사는 울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성이 거주하는 다른 호실 비밀번호를 반복적으로 누르고, 현관문에 귀를 대 내부 상황을 살피거나 열린 현관문을 통해 집 안을 살펴보는 등 여성 3명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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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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