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횟집·세탁소 화재 잇따라
입력 2023.03.14 (10:12)
수정 2023.03.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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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반쯤 부산 수영구의 한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 횟집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손님과 종업원 등이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식을 만들다 환풍기에 불이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쯤에는 부산 동래구의 한 세탁소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손님과 종업원 등이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식을 만들다 환풍기에 불이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쯤에는 부산 동래구의 한 세탁소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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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횟집·세탁소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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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4 10:12:33
- 수정2023-03-14 11:18:38
어제 저녁 8시 반쯤 부산 수영구의 한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 횟집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손님과 종업원 등이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식을 만들다 환풍기에 불이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쯤에는 부산 동래구의 한 세탁소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손님과 종업원 등이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식을 만들다 환풍기에 불이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쯤에는 부산 동래구의 한 세탁소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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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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