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낙동강 인근 쌀, 또 독성물질 검출”
입력 2023.03.14 (10:27)
수정 2023.03.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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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낙동강 인근 논에서 재배한 쌀에서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는 환경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가을 낙동강 유역에서 수확한 쌀을 구입해 분석한 결과, 프랑스 생식 독성 기준 최대 5배의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가을 낙동강 유역에서 수확한 쌀을 구입해 분석한 결과, 프랑스 생식 독성 기준 최대 5배의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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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단체 “낙동강 인근 쌀, 또 독성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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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4 10:27:28
- 수정2023-03-14 10:42:48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낙동강 인근 논에서 재배한 쌀에서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는 환경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가을 낙동강 유역에서 수확한 쌀을 구입해 분석한 결과, 프랑스 생식 독성 기준 최대 5배의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가을 낙동강 유역에서 수확한 쌀을 구입해 분석한 결과, 프랑스 생식 독성 기준 최대 5배의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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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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