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이틀째 건조특보…일교차 크고 바람 강해
입력 2023.03.14 (10:29)
수정 2023.03.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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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13개 시군에 이틀 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안동이 18도, 포항 19도 등 15에서 19도 분포로 어제보다 5~7도 가량 높아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울릉도, 독도에는 밤부터 초속 20m의 바람이 불겠고 경북북동산지, 동해안에도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예상돼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안동이 18도, 포항 19도 등 15에서 19도 분포로 어제보다 5~7도 가량 높아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울릉도, 독도에는 밤부터 초속 20m의 바람이 불겠고 경북북동산지, 동해안에도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예상돼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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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이틀째 건조특보…일교차 크고 바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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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4 10:29:53
- 수정2023-03-14 10:47:05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30/2023/03/14/10_7625950.jpg)
대구와 경북 13개 시군에 이틀 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안동이 18도, 포항 19도 등 15에서 19도 분포로 어제보다 5~7도 가량 높아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울릉도, 독도에는 밤부터 초속 20m의 바람이 불겠고 경북북동산지, 동해안에도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예상돼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안동이 18도, 포항 19도 등 15에서 19도 분포로 어제보다 5~7도 가량 높아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울릉도, 독도에는 밤부터 초속 20m의 바람이 불겠고 경북북동산지, 동해안에도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예상돼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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