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평창 대관령음악제 예산 축소…공연 횟수 조정
입력 2023.03.14 (10:59)
수정 2023.03.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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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은 지난해 16억 원이었던 도비 지원금이 올해 10억 원으로 축소돼, 평창 대관령음악제의 예산이 25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기획 공연 횟수와 일자가 지난해보다 줄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대관령음악제는 7월 26일부터 8월 5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등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기획 공연 횟수와 일자가 지난해보다 줄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대관령음악제는 7월 26일부터 8월 5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등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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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평창 대관령음악제 예산 축소…공연 횟수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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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4 10:58:59
- 수정2023-03-14 11:27:09
강원문화재단은 지난해 16억 원이었던 도비 지원금이 올해 10억 원으로 축소돼, 평창 대관령음악제의 예산이 25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기획 공연 횟수와 일자가 지난해보다 줄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대관령음악제는 7월 26일부터 8월 5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등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기획 공연 횟수와 일자가 지난해보다 줄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대관령음악제는 7월 26일부터 8월 5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등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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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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