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성과 미흡 9개 사업 폐지해 26억 원 절감
입력 2023.03.14 (11:02)
수정 2023.03.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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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예산 투입 대비 효과가 저조한 사업을 2025년까지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단구 근린공원 생태육교 설치와 소형 농기계 관리비 지원 등 모두 9개 사업입니다.
원주시는 여기서 절감된 26억 원의 예산을 초등학생 꿈 이룸 지원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확대 등에 쓰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단구 근린공원 생태육교 설치와 소형 농기계 관리비 지원 등 모두 9개 사업입니다.
원주시는 여기서 절감된 26억 원의 예산을 초등학생 꿈 이룸 지원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확대 등에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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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성과 미흡 9개 사업 폐지해 26억 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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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4 11:02:02
- 수정2023-03-14 1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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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예산 투입 대비 효과가 저조한 사업을 2025년까지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단구 근린공원 생태육교 설치와 소형 농기계 관리비 지원 등 모두 9개 사업입니다.
원주시는 여기서 절감된 26억 원의 예산을 초등학생 꿈 이룸 지원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확대 등에 쓰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단구 근린공원 생태육교 설치와 소형 농기계 관리비 지원 등 모두 9개 사업입니다.
원주시는 여기서 절감된 26억 원의 예산을 초등학생 꿈 이룸 지원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확대 등에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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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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