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B 사태 여파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환율 9원 30전 올라

입력 2023.03.14 (16:06) 수정 2023.03.14 (16: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뱅크(SVB) 파산 사태의 여파 속에 코스피가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서며 2.5% 급락한 2,340대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1.63p, 2.56% 내린 2,348.97에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5천672억 원, 22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홀로 6천38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4%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84포인트, 3.91% 하락한 758.0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 혼자 5천98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442억 원, 2천610억 원어치 순매도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원 30전 오른 1,311원 1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VB 사태 여파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환율 9원 30전 올라
    • 입력 2023-03-14 16:06:32
    • 수정2023-03-14 16:06:54
    경제
미국 실리콘밸리뱅크(SVB) 파산 사태의 여파 속에 코스피가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서며 2.5% 급락한 2,340대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1.63p, 2.56% 내린 2,348.97에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5천672억 원, 22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홀로 6천38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4%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84포인트, 3.91% 하락한 758.0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 혼자 5천98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442억 원, 2천610억 원어치 순매도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원 30전 오른 1,311원 1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