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현대차·효성과 현장 소방관 지원책 마련

입력 2023.03.14 (18:16) 수정 2023.03.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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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재난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잠시 쉴 수 있는 회복버스 8대를 기증했습니다. 또 효성그룹은 순직 소방관 자녀 장학금과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에 써달라며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와 현대차그룹, 효성그룹은 오늘(14일) 울산 북부소방서에서 '제1차 다함께 나눔 프로젝트' 행사를 열어 소방관 복지 향상을 위한 기업들의 기부금 등을 전달했습니다.

공동체와 구성원을 위한 사회적 가치 추구도 기업의 역할이라는 '신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소방청에 기증한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는 재난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의 휴식과 회복을 위한 전용 차량으로, 캡슐형 프리미엄 좌석과 의료장비, 산소공급 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효성그룹은 순직 소방 공무원 유자녀 장학금, 현직 소방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 등 소방 공무원 복지증진을 위한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했고, 금양그린파워, 욱일전설 등 ERT 회원 기업도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대한상의 ERT는 기업의 기술과 문화, 아이디어 등으로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기업들의 모임으로 지난해 5월 출범했습니다.

처음에는 70여 개였던 ERT 참여기업은 현재 701개사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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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상의, 현대차·효성과 현장 소방관 지원책 마련
    • 입력 2023-03-14 18:16:40
    • 수정2023-03-14 18:17:12
    경제
현대차그룹이 재난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잠시 쉴 수 있는 회복버스 8대를 기증했습니다. 또 효성그룹은 순직 소방관 자녀 장학금과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에 써달라며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와 현대차그룹, 효성그룹은 오늘(14일) 울산 북부소방서에서 '제1차 다함께 나눔 프로젝트' 행사를 열어 소방관 복지 향상을 위한 기업들의 기부금 등을 전달했습니다.

공동체와 구성원을 위한 사회적 가치 추구도 기업의 역할이라는 '신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소방청에 기증한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는 재난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의 휴식과 회복을 위한 전용 차량으로, 캡슐형 프리미엄 좌석과 의료장비, 산소공급 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효성그룹은 순직 소방 공무원 유자녀 장학금, 현직 소방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 등 소방 공무원 복지증진을 위한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했고, 금양그린파워, 욱일전설 등 ERT 회원 기업도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대한상의 ERT는 기업의 기술과 문화, 아이디어 등으로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기업들의 모임으로 지난해 5월 출범했습니다.

처음에는 70여 개였던 ERT 참여기업은 현재 701개사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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