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돌며 상습 절도 50대 구속 송치

입력 2023.03.14 (19:42) 수정 2023.03.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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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경찰서는 예배 시간을 틈타 목사 사무실이나 자택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동안 대전 시내 교회 5곳에서 예배 시간 빈 사무실 등에 들어가 1천7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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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돌며 상습 절도 50대 구속 송치
    • 입력 2023-03-14 19:42:39
    • 수정2023-03-14 19:55:30
    뉴스7(대전)
대전 대덕경찰서는 예배 시간을 틈타 목사 사무실이나 자택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동안 대전 시내 교회 5곳에서 예배 시간 빈 사무실 등에 들어가 1천7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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