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개화기…경주·안동·의성서 축제 잇따라

입력 2023.03.14 (19:57) 수정 2023.03.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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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경북에서 벚꽃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경주 대릉원 돌담길에서는 오는 31일부터 사흘간 예술가 공연과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됩니다.

또, 안동에서는 다음 달 5일부터, 의성에서는 다음 달 8일부터 벚꽃축제가 열립니다.

경상북도는 이와 함께, 영천댐공원에서 옥계삼거리까지 주행길과 포항 청송대 감사둘레길, 청송 양수발전소 벚꽃길 등 23곳을 벚꽃 명소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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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 개화기…경주·안동·의성서 축제 잇따라
    • 입력 2023-03-14 19:57:43
    • 수정2023-03-14 20:16:59
    뉴스7(대구)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경북에서 벚꽃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경주 대릉원 돌담길에서는 오는 31일부터 사흘간 예술가 공연과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됩니다.

또, 안동에서는 다음 달 5일부터, 의성에서는 다음 달 8일부터 벚꽃축제가 열립니다.

경상북도는 이와 함께, 영천댐공원에서 옥계삼거리까지 주행길과 포항 청송대 감사둘레길, 청송 양수발전소 벚꽃길 등 23곳을 벚꽃 명소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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