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피스텔 상가에 불…30여 명 대피
입력 2023.03.14 (20:59)
수정 2023.03.14 (2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4일) 오후 2시쯤 부산 기장군의 한 오피스텔 건물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음식점과 주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8백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30여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앞 쓰레기 더미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점을 토대로 담뱃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은 음식점과 주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8백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30여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앞 쓰레기 더미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점을 토대로 담뱃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오피스텔 상가에 불…30여 명 대피
-
- 입력 2023-03-14 20:59:03
- 수정2023-03-14 21:01:51
오늘(14일) 오후 2시쯤 부산 기장군의 한 오피스텔 건물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음식점과 주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8백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30여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앞 쓰레기 더미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점을 토대로 담뱃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은 음식점과 주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8백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30여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앞 쓰레기 더미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점을 토대로 담뱃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