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스트라이크 존’ 김관영 지사…반노동·반헌법 행보 규탄”

입력 2023.03.14 (21:39) 수정 2023.03.1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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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단체가 전라북도를 파업 없는 이른바 '노 스트라이크 존'으로 만들겠다고 나선 김관영 도지사의 잇단 발언을 두고 반헌법적 행보라며 규탄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14)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노사 상생협약에 참여하지 않겠단 의사를 밝혔지만, 마치 노동단체가 뜻을 함께하는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 지사의 이 같은 행보는 도지사에게 노동자 권리를 보장하고 증진하도록 한 조례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노동자 존중과 태도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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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 스트라이크 존’ 김관영 지사…반노동·반헌법 행보 규탄”
    • 입력 2023-03-14 21:39:18
    • 수정2023-03-14 21:43:24
    뉴스9(전주)
노동단체가 전라북도를 파업 없는 이른바 '노 스트라이크 존'으로 만들겠다고 나선 김관영 도지사의 잇단 발언을 두고 반헌법적 행보라며 규탄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14)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노사 상생협약에 참여하지 않겠단 의사를 밝혔지만, 마치 노동단체가 뜻을 함께하는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 지사의 이 같은 행보는 도지사에게 노동자 권리를 보장하고 증진하도록 한 조례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노동자 존중과 태도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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