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이장협의회,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결의
입력 2023.03.14 (21:47)
수정 2023.03.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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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이장협의회가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장협의회는 군 공항을 무안국제공항과 통합하고 그곳에 한국공항공사를 유치해야 한다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발언은 타 자치 단체 권한을 침해하는 무례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와 함께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릴레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이장협의회는 군 공항을 무안국제공항과 통합하고 그곳에 한국공항공사를 유치해야 한다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발언은 타 자치 단체 권한을 침해하는 무례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와 함께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릴레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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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 이장협의회,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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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4 21:47:50
- 수정2023-03-14 22:03:15
무안군 이장협의회가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장협의회는 군 공항을 무안국제공항과 통합하고 그곳에 한국공항공사를 유치해야 한다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발언은 타 자치 단체 권한을 침해하는 무례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와 함께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릴레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이장협의회는 군 공항을 무안국제공항과 통합하고 그곳에 한국공항공사를 유치해야 한다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발언은 타 자치 단체 권한을 침해하는 무례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와 함께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릴레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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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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