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산불 30여 분 만에 꺼져…“주택 화덕 원인”
입력 2023.03.14 (21:53)
수정 2023.03.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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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후 1시 반쯤 홍천군 영귀미면 삼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임차헬기 1대와 진화인력 30여 명이 투입돼, 30여 분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산림 1,6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림 주변 주택 화덕에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임차헬기 1대와 진화인력 30여 명이 투입돼, 30여 분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산림 1,6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림 주변 주택 화덕에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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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산불 30여 분 만에 꺼져…“주택 화덕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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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4 21:53:29
- 수정2023-03-14 21:58:22
오늘(14일) 오후 1시 반쯤 홍천군 영귀미면 삼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임차헬기 1대와 진화인력 30여 명이 투입돼, 30여 분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산림 1,6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림 주변 주택 화덕에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임차헬기 1대와 진화인력 30여 명이 투입돼, 30여 분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산림 1,6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림 주변 주택 화덕에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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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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