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대전 국가산단, 시너지 효과 기대”
입력 2023.03.15 (21:43)
수정 2023.03.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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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는 대전의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을 환영하고 제조업 성장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상공회의소는 530만㎡에 달하는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이번에 선정된 15개 국가산단 가운데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최대 규모라며, 대전의 신산업인 우주항공과 바이오메디컬, 국방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상공회의소는 530만㎡에 달하는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이번에 선정된 15개 국가산단 가운데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최대 규모라며, 대전의 신산업인 우주항공과 바이오메디컬, 국방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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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상의 “대전 국가산단,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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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5 21:43:17
- 수정2023-03-15 22:09:47
대전상공회의소는 대전의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을 환영하고 제조업 성장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상공회의소는 530만㎡에 달하는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이번에 선정된 15개 국가산단 가운데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최대 규모라며, 대전의 신산업인 우주항공과 바이오메디컬, 국방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상공회의소는 530만㎡에 달하는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이번에 선정된 15개 국가산단 가운데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최대 규모라며, 대전의 신산업인 우주항공과 바이오메디컬, 국방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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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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