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정미 대표 “탈원전 위한 정치하겠다”
입력 2023.03.15 (21:48)
수정 2023.03.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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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오늘, 부산을 찾아 "탈원전을 위한 싸움에 앞장서는 정치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핵폐기장 설치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노후 고리원전 가동 연장 문제에 대해 말 한마디 못 하는 답답한 시정에 맞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30엑스포 유치가 윤석열 정부와 박형준 부산시장의 정치적 치적 쌓기를 위해 절실하다 해도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은 안전성을 무시한 거대한 사기극이거나 부실, 둘 중 하나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대표는 핵폐기장 설치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노후 고리원전 가동 연장 문제에 대해 말 한마디 못 하는 답답한 시정에 맞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30엑스포 유치가 윤석열 정부와 박형준 부산시장의 정치적 치적 쌓기를 위해 절실하다 해도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은 안전성을 무시한 거대한 사기극이거나 부실, 둘 중 하나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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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이정미 대표 “탈원전 위한 정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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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5 21:48:39
- 수정2023-03-15 22:10:02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3/03/15/70_7627515.jpg)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오늘, 부산을 찾아 "탈원전을 위한 싸움에 앞장서는 정치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핵폐기장 설치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노후 고리원전 가동 연장 문제에 대해 말 한마디 못 하는 답답한 시정에 맞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30엑스포 유치가 윤석열 정부와 박형준 부산시장의 정치적 치적 쌓기를 위해 절실하다 해도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은 안전성을 무시한 거대한 사기극이거나 부실, 둘 중 하나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대표는 핵폐기장 설치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노후 고리원전 가동 연장 문제에 대해 말 한마디 못 하는 답답한 시정에 맞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30엑스포 유치가 윤석열 정부와 박형준 부산시장의 정치적 치적 쌓기를 위해 절실하다 해도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은 안전성을 무시한 거대한 사기극이거나 부실, 둘 중 하나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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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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