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김해 산불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3.15 (21:51)
수정 2023.03.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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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3시 40분쯤 통영시 광도면 덕포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헬기 2대와 진화대원 10여 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오후 3시 20분쯤에는 김해시 한림면 안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7분 만에 주불이 잡혔습니다.
산림청은 두 산불로 인명피해는 없다며,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3시 20분쯤에는 김해시 한림면 안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7분 만에 주불이 잡혔습니다.
산림청은 두 산불로 인명피해는 없다며,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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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김해 산불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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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5 21:51:02
- 수정2023-03-15 21:52:23
오늘(15일) 오후 3시 40분쯤 통영시 광도면 덕포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헬기 2대와 진화대원 10여 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오후 3시 20분쯤에는 김해시 한림면 안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7분 만에 주불이 잡혔습니다.
산림청은 두 산불로 인명피해는 없다며,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3시 20분쯤에는 김해시 한림면 안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7분 만에 주불이 잡혔습니다.
산림청은 두 산불로 인명피해는 없다며,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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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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